[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셰프와 사냥꾼' 경수진이 인도네시아 촬영에서 상어를 잡았다며 "올해 어복을 다 썼다"고 고백했다.
8일 오전 진행된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경수진은 "원래 셰프 보조로 생각하고 촬영장에 갔는데 막상 합류하니 갑자기 사냥꾼이 되어야 하는 순간이 오더라"라며 "한식을 좋아하는 임우일, 김대호를 위한 한식 아침밥 담당을 맡았다"고 현장에서의 역할을 전했다.
!['셰프와 사냥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경수진 [사진=채널A ]](https://image.inews24.com/v1/01b1fa59bf9715.jpg)
평소 낚시 매니아로 유명한 경수진은 "촬영장에서 내 인생고기를 낚았다"며 "내 인생 가장 큰 물고기를 잡았다. 상어를 맨손으로 잡았다. 올해의 어복을 여기에 다 썼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자연에서 야생 식재료를 직접 사냥 후, 요리로 완성해 맛보는 포맷. 특히 '사냥'과 '요리'라는 원초적 경험을 극대화한 정글 예능 프로그램이다. 에드워드 리, 추성훈, 임우일, 경수진, 김대호가 출연한다.
8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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