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황정음의 '1인 기획사'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가 여전히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8일 더팩트는 황정음이 2022년 훈민정음엔터 설립 이후 4년째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황정음은 이 법인의 자금 43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이후에도 훈민정음엔터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미등록 상태라고 매체는 전했다.
![배우 황정음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ba58ce3c738f2.jpg)
이와 관련해 황정음의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발 빠르게 선을 그었다. 와이원엔터는 "2025년 11월 27일 황정음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해당 통보는 수용되어 양측 간 전속계약은 이미 종료됐다"고 밝힌 것.
이어 "이에 따라 당사는 황정음의 현재 및 향후 모든 활동, 개인적 사안, 제반 이슈와 관련하여 어떠한 관여나 책임도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향후 본 사안과 관련한 추가 입장 표명이나 대응 또한 일절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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