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아버지 이종범이 감독으로 있는 '최강야구'에 깜짝 등장한다.
오는 12일 방송하는 JTBC '최강야구'에서 '최강 컵대회'의 결승전인 '최강시리즈'에 돌입하는 브레이커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정후가 '최강야구'에 출연한다. [사진=JTBC ]](https://image.inews24.com/v1/3f93e72beb1663.jpg)
본방송을 앞두고 '최강야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강시리즈' 시타를 위해 출격한 이정후의 모습이 선공개 됐다.
'최강시리즈' 1차전 날, 브레이커스의 첫 직관 경기를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손님이 '최강야구'를 찾는다. 바로 이종범의 아들이자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메이저리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아버지를 응원하기 위해 몰래 출격한 것. 비밀리에 야구장을 방문한 이정후는 "깜짝 시타 이벤트 재밌을 것 같다"라며 아버지를 놀라게 할 생각에 미소 짓는다.
이종범 감독은 자신의 오랜 팬과 특별 시구, 시타를 한다는 소식에 들뜬 마음을 드러낸다. 팬들에게 사연을 받았다는 제작진의 말에 이종범 감독은 "난 노사연씨가 온다는 줄 알았어"라며 너스레를 떨더니 오랜 팬의 정체가 아들인 줄도 모른 채 사인볼까지 챙기며 팬서비스를 톡톡히 하겠다는 기세를 내뿜는다고.
마운드에 오른 이종범 감독의 뒤로 시타자가 비밀스럽게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자 고척 스카이돔이 들썩인다. 직관 온 팬들이 이정후를 알아보고 열광하는 가운데, 아들 이정후가 시타자라는 것을 확인한 이종범 감독의 반응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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