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 정착·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가운데, 1차 유기질비료 신청을 하지 못한 농지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20일까지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구입 희망업체 △비종 △수량 등을 기재한 사업 신청서를 농지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와 가축분퇴비·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를 공급한다.
비종과 등급에 따라 1포(20kg)당 1300원부터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또 시는 관내 축산농가의 축분 수거 활성화와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관내에서 생산된 가축분퇴비에 한해 1포(20kg)당 300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손승수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신청은 기존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가나 필지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신청 자격을 다시 한번 확인해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유기질비료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경작 농지를 농업경영체에 빠짐없이 등록해 누락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안성시 농업정책과 생산지원팀(031-678-25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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