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취약계층 자립 디딤돌 마련…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세린로타리클럽 맞손


바리스타 자격 취득 지원 통해 회복 중심 서비스 추진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7일 안성세린로타리클럽과 안성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안성세린로타리클럽 관계자들이 지난 7일 안성세린로타리클럽에서 안성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안성시]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에게 바리스타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참여자의 회복 단계와 개인 특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교육을 연계할 예정이다.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취업 준비 지원을 통해 장기적인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임명호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민간단체와 공공 정신건강기관이 협력해 회복 중심 서비스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바리스타 양성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업 역량은 물론 자신감과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자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불안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안성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문의는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8057-8356)로 하면 된다.

/안성=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취약계층 자립 디딤돌 마련…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세린로타리클럽 맞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