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개봉 17일째인 9일 손익분기점인 72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수 72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첫 번째 손익분기점 돌파 작품에 등극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https://image.inews24.com/v1/1017be5e865e62.jpg)
개봉 17일째 되자마자 손익분기점을 넘으며 2026년 한국 영화의 흥행 청신호를 제대로 밝혀 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꾸준한 흥행 기세를 보여 주며 조만간 80만 관객 돌파를 향한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영화는 특히 10대 관객들의 성원을 받으며 겨울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월에도 한국 영화 흥행을 이끌어 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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