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무려 8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8일(현지시간) 공개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후보 명단에 따르면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솔로곡 '아파트'(APT.)로 '최고의 컬래버레이션', '올해의 K팝 노래', '올해의 K팝 가수'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그룹 블랙핑크(BLACK PINK) 로제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영등포점에서 진행된 '본 핑크 인 시네마스(BORN PINK IN CINEMAS)' 핑크 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232f342eac53f.jpg)
또 다른 솔로곡 '톡식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는 '최고의 뮤직 비디오' 후보에 올랐고, 팝스타 알렉스 워런과 호흡을 맞춘 듀엣곡 '온 마이 마인드'(On My Mind)는 '페이보릿 K팝 컬래버'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솔로 뿐만 아니라 그룹 활동으로도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올해의 K팝 그룹', '페이보릿 틱톡 댄스', '페이보릿 투어 스타일' 후보에 올라 경쟁한다.
특히 '올해의 K팝 노래'와 '베스트 뮤직 비디오' 부문에는 블랙핑크의 '뛰어'까지 함께 후보에 올라, 로제의 솔로곡 '아파트', '톡식 틸 디 엔드'와 경쟁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로제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역시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OST '골든'(Golden)은 '올해의 팝 노래', '올해의 K팝 노래', '최고의 가사' 부문 후보에 올랐다. 헌트릭스 이재,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는 '올해의 듀오·그룹'에, OST 앨범은 '페이보릿 사운드트랙' 부문에 올라 경쟁한다.
경쟁이 치열한 '올해의 K팝 아티스트' 후보에는 로제를 포함해 제니, 리사, 제이홉과 진이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의 K팝 그룹' 부문에는 블랙핑크, 에이티즈, 엔하이픈, 스트레이 키즈, 트와이스가 후보로 지명됐다. '최고의 K팝 신인' 부문에는 82메이저,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하츠투하츠, 미야오가 선정됐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오는 3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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