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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친숙한 故 안성기 선배님, 마음 속으로 추모"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전종서가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전종서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인터뷰에서 "안성기 선배님과 같이 작품을 한 것은 없지만 친숙하고 익숙한 선배님이다"라고 말했다.

배우 전종서가 영화 '프로젝트 Y'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앤드마크]
배우 전종서가 영화 '프로젝트 Y'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앤드마크]

이어 "제가 데뷔하기 전부터 영화계 선배님이다"라며 "오늘 발인이었는데 영화계의 큰 선배님이 별이 되셔서 마음 속으로 추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프로젝트 Y' 팀은 지난 8일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를 하기 전 故 안성기를 애도하는 마음으로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개봉 전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을 통해 첫 공개된 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 작품상 수상 등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한소희와 전종서의 빛나는 케미와 연기 변신은 물론이고, 믿고 보는 배우인 김신록, 정영주 그리고 김성철의 열연에 더해 이재균과 유아까지 신선하면서도 다채로운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았다.

'프로젝트 Y'는 오는 1월 21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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