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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측 "공항서 불법 스토킹+위협 당해…선처 없이 법적 대응"(전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일릿이 공항에서 불법 스토킹을 당했다며 스토킹 행위자를 향한 법적 대응을 알렸다.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은 9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최근 아일릿 멤버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고 신변을 위협하는 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룹 아일릿(ILLIT)이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최근 아일릿은 귀국 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하고 귀국 직전 공항과 항공편 시간을 변경했으나, 다수의 인원이 변경된 일정을 확보하고 공항까지 아티스트를 추적했다고 소속사는 주장했다.

소속사는 "이들은 아티스트에게 접근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을 넘어 마스크 착용 여부를 지적하며 아티스트 의사에 반하는 사진 촬영을 요구하는 등 멤버들에게 위협을 가했다"며 "당일 변경된 항공권 정보는 아티스트 본인과 극소수 관계자만이 인지하고 있던 비공개 정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실시간으로 유출됐다는 점에서 이 사안을 엄중히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빌리프랩은 "당사는 관련 항공사에 정보 접근 이력 및 로그 기록 확인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며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를 위협하는 스토킹 행위자에 대한 증거를 상시 수집하고 있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 덧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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