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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조폭 유착…조폭 해외 도피하자 방송 복귀" 연이은 폭로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조세호의 폭로자가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조세호 조폭 연루설을 처음 폭로했던 폭로자 A씨는 8일 자신의 SNS에 조세호가 지인들과 함께 한 것으로 보이는 술자리 사진을 올리며 "조세호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조폭들과 유착이 있었다"고 재차 폭로했다.

방송인 조세호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A씨는 "유명인이 (상대가 조폭이라는 사실을) 그걸 알고도 그가 운영하는 사업체를 홍보하고, 수억 짜리 시계를 협찬 받고 고급 술집에서 몇 천 만원 접대 받는 게 말이 된다 생각하냐"며 "조세호가 정말 죄가 없다 생각했으면 방송에서 하차했겠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A씨는 "(조직 폭력배) 최씨 담당 변호사는 김앤장 로펌이다. 날 고소한다는 사람이 두바이로 도피했고, 해외 도피하는 시점에 (조세호가) 딱 방송 복귀"라며 "많은 사람이 욕해도 난 폭로를 멈출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세호는 최근 조폭 연루설에 휘말렸다. 일각에서는 조세호가 해당 인물과 친분을 유지하며 고가의 선물을 주고받았다고 주장했으나, 이에 대해 조세호 측은 과거 지방 행사 등에서 알게 된 사이라며 "사업 홍보를 목적으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은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논란이 커지자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과 KBS '1박2일'에서 하차했다. 하지만 조세호는 논란 3주 만에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4' 복귀를 예고했다. '도라이버' 측은 "현재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 중"이라며 "조세호 또한 다음 시즌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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