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문정희가 변비를 퇴치하는 레시피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문정희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문정희는 "산지 직송 재료들을 잘 먹고 잘 싸는 게 중요하다"며 저속 노화의 비결을 밝혔다.
이어 문정희는 "제 남편이 30년 동안 변비가 있었다. 그래서 남편을 위해 개발한 레시피다"며 변비 퇴치 3종 세트를 공개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077140aed3138e.jpg)
첫번째는 쑥두유. 문정희는 말차 가루처럼 간 쑥에다 두유를 섞어 쑥두유를 만들었다. 문정희는 "오늘 꼭 화장실을 가겠다 하시면 아침에 이거 한잔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 있던 제작진 중에 변비가 있는 PD가 마셨고, 실제로 10분 후 신호가 와 화장실로 달려갔다.
두번째 레시피는 쾌변 스프. 문정희는 비트, 토마토, 파프리카, 샐러리, 당근을 찐 후 다함께 믹서기로 갈아 스프를 만들었다. 완성 후 문정희는 "이 스프는 실제로 암환자들이 먹는 거다. 항암, 항염에도 좋은 건강 스프다. 여름에 차게 주스로 마셔도 된다"고 말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2131cbbae8050c.jpg)
이어 마지막으로 밤호박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소개했다. 출연진들은 "치즈 케이크가 변비에 좋다고?"라고 의심했지만, 문정희는 "내 치즈 케이크에는 밀가루가 안 들어간다"고 말했다.
문정희는 밤호박을 렌지에 돌려 살짝 익힌 후 그 속을 파내고, 거기에 필링을 채웠다. 필링은 그릭 요거트, 마스카포네 치즈, 전분 한스푼, 소금 한꼬집을 섞어 만들었다. 이후 필링을 채운 호박을 오븐에 구웠고, 필링이 부풀어 올라 치즈 케이크처럼 됐다.
이후 문정희는 "이 케이크 너무 맛있다. 여자분들 꼭 해보시라"라고 권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