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태란이 소송을 준비했다.
10일 방송된 KBS2 '화려한 날들'에서는 변호사를 찾아가는 고성희(이태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성희는 박진석(박성근)을 찾아가 이혼을 요구하지만 박진석은 못해준다고 말한다. 박진석은 "이혼은 내가 꽃뱀한테 속았는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다. 그래서 이혼은 절대 못해준다. 집에서 나가 결혼 전 하던 식당 종업원 하며 직접 벌어 먹고 살라"고 말한다.
고성희는 비명을 지르고, 박진석은 "정신병원에 가고 싶냐. 앞으로 이 얘기 밖에 흘리고 다니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줄 거다"고 협박한다.
![화려한날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d797c2e9e46bf2.jpg)
고성희는 자신의 재산을 찾기 위해 소송을 준비하고, 박영라(박정연)에게 "할아버지가 물려준 주식 팔아 2억 내놔라"라고 말한다. 박영라는 "아버지 집안 돈을 줄 수 없다"고 거절한다.
결국 고성희는 큰 로펌이 아니라 작은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 박진석이 잡아놓은 부동산 근저당 소송을 준비한다. 고성희는 "남편이 내 돈을 다 가져가 지금 수임료를 줄 수가 없다. 대신 소송에서 이기면 20%를 주겠다"고 제안한다.
![화려한날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be2fff213a7ab9.jpg)
변호사는 난처해하며 "수임료를 안주면 착수하기 힘들 것 같다"고 한다. 고성희는 "이길 자신 없냐. 이건 누가 봐도 내가 이길 소송 아니냐. 만약에 안 하실 거면 다른 변호사님을 찾아가겠다"고 설득한다. 결국 변호사는 소송을 맡기로 하고, 고성희는 "이러면 어떻겠냐"며 다른 작전이 있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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