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 혼자 산다'로 싱글라이프를 선보였던 방송인 전현무가 '혼자는 못해'를 통해 함께 하는 과정의 즐거움을 전했다. 전현무는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함께 '게스트 서포터즈'로 활약한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혼자는 못해' 제작발표회에서 전현무는 "나는 혼자 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하지만 '나 혼자 산다'를 진행하며 꽤 많은 분들이 혼자 못한다는 걸 알게 됐다"면서 "혼자 할 수 없어 힘든 일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것이 이 프로그램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전현무-이수지-이세희-추성훈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3b17d875f3d51.jpg)
![(왼쪽부터)전현무-이수지-이세희-추성훈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c51a29394260f.jpg)
'혼자는 못해'(연출 홍상훈, 권예솔)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해주는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 전현무, 추성훈, 이세희, 이수지가 출연한다.
전현무는 "평소 패션에 관심은 많지만 결과물은 시원찮았다. 옆에 대단한 패셔니스타가 계신 만큼 추성훈과 같이 쇼핑을 해보고 싶다"고 함께 하고 싶은 분야를 전했다.
추성훈은 "평소 안 먹는 음식을 같이 먹고 싶다"고 했고, 이수지는 "번지점프나 흉가체험 같은 무서움을 같이 극복하고 싶다"고, 이세희는 "디테일한 집청소나 부모님 리마인드 웨딩, 템플스테이 같은 걸 함께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혼자는 못해'는 단순한 여행, 먹방, 체험이 아닌 매회 다른 게스트와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첫회에는 선우용녀와 '1일 3찜질방 투어'에 나선다. 이어 '이색 오마카세 식당 도장깨기'를 하고, 함께 운동을 하거나 놀이기구를 타는 경험도 함께 한다.
전현무는 "방송 아니면 체험 못할 것들을 하게 돼 좋다. 방송 아니면 절대 안 할 행동도 하게 된다. 여러모로 유익하다"고 밝혔다. 이세희 역시 "혼자라면 절대 안할 것들을 하게 된다. 그게 훨씬 기억에 남더라"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홍상훈 PD는 "혼술 혼밥 등 혼자 하는 게 익숙해진 시대다. 그럼에도 혼자 하는게 두렵거나 이것만큼은 다른사람과 같이 하면 즐겁겠다 하는 일들을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혼자 하기 좀 어려운 숙제같은 일들을 유쾌한 사남매와 축제로 만드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13일 화요일 밤 10시30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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