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리오 준서 씬롱이 재데뷔 소감을 밝혔다.
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첫번째 미니 앨범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첫 번째 데뷔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프릭 알람'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d28b6c257a97c.jpg)
리오 준서 씬롱은 알파드라이브원을 통해 재데뷔 하며 또 한 번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리오는 솔로 데뷔 후 그룹 재데뷔, 준서는 원더나인 위아이를 거쳐 세번째 데뷔하며, 씬롱은 보이스토리 활동 후 알파드라이브원으로 출격한다.
리오는 "새로운 시작인만큼 더 간절하게 준비했다. 7명의 형제들이 생긴 기분이라 행복도 7배, 즐거움도 8배다. 너무 원했던 데뷔라 더 소중하고, 팀원이 생긴 게 큰 터닝포인트라 생각한다"고 말했고, 준서는 "내 꿈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는 게 너무 값진 순간이었다. 다시 도전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전 활동이 큰 도움을 줬다.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알파드라이브원으로 새로 경험하는 게 정말 많은데, 멤버들과 함께 해 소중하다. 알디원 준서로서 멋진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씬롱은 "(지난 시간들은) 소중한 시간이었다. 정말 많은 것 배웠다.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과 더 좋은 모습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답했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해 Mnet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8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이다. 전세계 223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참여한 파이널 투표에서 총 2천600만 표를 기록하며 데뷔 전부터 글로벌 화제성과 영향력을 입증했다.
알파드라이브원 첫 앨범 '유포리아'는 각자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았다. 타이틀곡 'FREAK ALARM'은 그룹명이 세상에 처음 울리는 순간을 힙합 댄스 장르로 표현한 곡이다. 스스로와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계속해서 전진하는 이들에게 선사하는 곡으로 강렬하면서도 조화로운 퍼포먼스가 팀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의 신보는 12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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