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제작진이 섭외하고 싶은 연예인을 골랐다.
13일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온라인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권형구 PD, 장정희 작가, MC 배성재, FC국대패밀리 박승희, FC발라드림 경서, FC탑걸 채리나, FC원더우먼 키썸, FC액셔니스타 정혜인, FC월드클라쓰 사오리, FC구척장신 이현이, FC스트리밍파이터 심으뜸이 참석했다.
![권형구 PD, 장정희 작가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835aecaf4f525d.jpg)
이날 제작진은 루키들의 섭외 기준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장정희 작가는 "회사 차원이나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는 분들도 있고, 축구 영상을 보고 우리가 먼저 제의하기도 한다. 상시적으로 알음알음 오디션을 본다. 축구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고, 권형구 PD는 "피프티피프티 문샤넬을 늘 보고 있다. 셀럽이나 연기자 중에 유이 금새록 설인아 등 스포츠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 호시탐탐 레이더망에 넣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각 팀 주장들에게는 '정체성에 관계 없이 팀에 영입하고 싶은 선수가 있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정혜인은 "없다. 액셔니스타가 너무 완벽해졌다. 우리는 괜찮다. 만년 4강 팀이었는데 우리 부족함을 채워줄 멤버 세 명이 들어왔다.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채리나는 "내가 탐내던 아이가 들어왔다. 욕심도 안 난다. 제작진 매우 칭찬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굳이 한 명 더 꼽자면 애지중지하는 동생 박하얀"이라고 말했다.
오는 14일 새 시즌을 맞이하는 '골때녀'는 8개 팀, 7인 체제로 재정비 하며, 팀 간 실력 밸런스를 촘촘히 맞춰 각 팀 개성과 콘셉트를 보다 분명히 드러낸다.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예능'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웃음은 물론 스포츠 본연의 긴장감과 승부욕도 강화된다.
한편 '골때녀' 새 시즌은 1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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