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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채리나 "근력 나이 50대→30대 됐다…나 보고 축구 시작했다고"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이현이 채리나가 '골때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온라인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권형구 PD, 장정희 작가, MC 배성재, FC국대패밀리 박승희, FC발라드림 경서, FC탑걸 채리나, FC원더우먼 키썸, FC액셔니스타 정혜인, FC월드클라쓰 사오리, FC구척장신 이현이, FC스트리밍파이터 심으뜸이 참석했다.

FC구척장신이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BS]
FC구척장신이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BS]

'골때녀' 터줏대감인 FC구척장신 이현이는 '골때녀'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골때녀'를 하며 뭐든 해볼 수 있다는 정신을 얻게 됐다. 사실 모델은 타고난 것으로 하는 일이다. 죽을 만큼 노력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골때녀'를 통해 내가 이렇게 살았으면 더 잘 살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모든 걸 쏟아붓게 되더라. 내 인생을 전환시키는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말했다.

FC구척장신이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BS]
FC탑걸이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BS]

이어 채리나는 "'골때녀' 초반엔 근력 나이가 50대였는데 지금은 30대 중반이다. 늘 힘들고 한계를 느껴서 '더 못하겠다' 할 때도 있지만, 주변에서 '언니 보고 축구 시작했어요' 라는 말을 들으면 너무 좋다. 그런 말 더 들을 수 있게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오는 14일 새 시즌을 맞이하는 '골때녀'는 8개 팀, 7인 체제로 재정비 하며, 팀 간 실력 밸런스를 촘촘히 맞춰 각 팀 개성과 콘셉트를 보다 분명히 드러낸다.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예능'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웃음은 물론 스포츠 본연의 긴장감과 승부욕도 강화된다.

한편 '골때녀' 새 시즌은 1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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