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가장 높은 티켓파워를 자랑하며 '올해의 공연'으로 선정됐다.
NHN링크는 지난해 티켓링크에서 가장 사랑받은 공연을 부문별로 집계한 2025 뮤지컬·연극 결산 'LINK CHOICE(링크 초이스)'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사진=NHN링크]](https://image.inews24.com/v1/c8273b5f0eda25.jpg)
NHN링크는 지난해 티켓링크 전체 공연 상품 중 티켓 판매 수를 기준으로, 대상 격인 △올해의 공연을 비롯해 △대극장 부문 △중소극장 부문 △연극 부문 △창작초연 부문에 선정된 작품을 공개했다.
전 작품에서 가장 높은 티켓파워를 올린 '올해의 공연'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30일 개막한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기념 공연은 이번 시즌 총 112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천석 이상을 기준으로 한 '대극장 부문'은 뮤지컬 '데스노트', 5백석 이하 '중소극장 부문'에서는 콘서트 뮤지컬 '트루스토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연극 부문'은 연극 '보이즈 인 더 밴드'가 차지했으며, '창작초연 부문'에서는 뮤지컬 '보더라인'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NHN링크는 2026년 추천 공연으로 뮤지컬 '비틀쥬스' '렌트'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판' '말리' '트레이스 유' '푸른 사자 와니니', 연극 '정의의 사람들' '사의 찬미' '샤롯데 더 플레이:서바이벌' 등 10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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