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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생겼어요' 중도투입된 홍종현 "사이코패스 벗고 훈훈 남사친"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홍종현이 '친애하는 X' 속 사이코패스를 벗고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훈훈한 남사친으로 분한다.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신도림 더링크 서울에서 진행된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에서 홍종현은 "전작과 정반대 느낌을 연기했다"고 했다.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홍종현 [사진=채널A ]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홍종현 [사진=채널A ]

극중 홍종현은 희원(오연서 분), 미란(김다솜 분)의 '남사친' 차민욱 역을 맡았다.

홍종현은 "민욱은 다정하고 세심하고 든든하고 따뜻한 친구다. 드라마 설정 자체가 달라서 연기가 크게 어렵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 연출 김진성 기획 채널A 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시청자의 도파민 지수를 폭발시킬 하룻밤 일탈 역주행 로코다.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이 출연한다.

홍종현은 앞서 캐스팅된 윤지온이 음주운전 논란으로 하차한 이후 뒤늦게 합류했다. 홍종현은 "허락된 시간안에 열심히 준비하는 것밖에 없었다"면서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셨다"고 따뜻한 현장을 고백했다.

17일 밤 10시30분 첫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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