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지난 12일 오전 시장실에서 안성시의회와 새해 첫 정례 간담회를 열고 민생 현안·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와 시의회는 △시민 안전 △현장 소통 △미래 발전을 올해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최근 강풍 피해 점검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 진행 현황 △광역 교통망 확충·대중교통 개선 방안 등이 다뤄졌다.

관내에는 최근 강풍이 몰아치며 가로수가 부러지는 등 위험 상황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신고와 정비를 통해 인명·시설물의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신고되지 않은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는 오는 2월 영농철 이전 마무리를 목표로 하루 2개 읍·면·동을 방문하며 시민 의견을 듣고 있다.
시의회는 이번 정책공감토크가 시민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철도망 구축 등 광역 교통 인프라 조성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구 변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대중교통 대책도 검토하고 있다.
안성시의회와는 안성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교통과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안성=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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