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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공유, '천천히 강렬하게' 1년 대장정 마쳤다 "아직 보내기 싫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송혜교와 공유가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13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눈 위에 '민자'라고 쓰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민자야 안녕"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유 또한 자신의 SNS에 "1년 실감이 안 나네"라며 "사랑받아 행복했어. 너무 고마워 친구들"이라고 스태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혜교 공유 [사진=조이뉴스24 DB]
송혜교 공유 [사진=조이뉴스24 DB]

이어 "아직 보내기 싫으네. 사랑하는 내 똥구. 부디 성질 좀 죽이고, 괜한 사고 쳐서 민자한테 욕먹지 말고 또 건강하게 멋지게 잘 살아가길. 나한테 와줘서 고맙고 행복했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혜교 공유 [사진=조이뉴스24 DB]
송혜교 공유 [사진=송혜교, 공유 SNS]

한편,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것 없는 이들이 성공을 향해 몸부림치는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다. 극중 송혜교, 공유는 각각 민자와 동구를 맡았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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