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권상우가 기러기 아빠의 짠한 모습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권상우, 문채원이 출연했다.
이날 문채원은 유연석과 10년 전 함께 영화를 찍었다며 "연석오빠가 맛집을 많이 알더라. 영화 찍을 때 맛있는 곳을 많이 데리고 갔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유연석은 "저는 기다려서라도 맛있는 거 찾아 먹는 편"이라고 말했고, 권상우는 "저는 빨리 먹는 것을 좋아한다. 줄 서서 기다리는거 별로"라고 말했다.
![틈만나면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5b5e9ded208db1.jpg)
권상우는 "요리는 좀 하나"라는 질문에 "하면 하는데 귀찮아서 안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권상우는 "혼자 살면 단점이 난 따뜻한 음식을 좋아하는데 그걸 먹으려면 식당에 가야 하지 않나. 그런데 혼밥을 할 때 사람 많은 데 들어가는 게 불편하다. 그래서 가게를 돌다가 그냥 집 가서 라면을 끓여먹은 적도 있다"고 기러기 아빠의 애환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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