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신예 여성 듀오 도드리(dodree)가 오는 21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dodree (도드리)는 지난 13일 오후 이닛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고 모션과 데뷔일을 공개하며 데뷔를 공식화했다.
![도드리 로고 모션 [사진=이닛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b38e1e2f337f06.jpg)
데뷔 확정에 앞서 베일을 벗은 나영주와 이송현의 개인 트레일러 영상은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나영주의 깊이 있는 보컬 음색과 이송현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기량이 조명되며, 이들이 선보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공개된 로고 모션은 한지와 수묵화의 단아함부터 옥(玉), 자개의 영롱함까지 한국적 소재의 다채로운 질감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나비의 날갯짓을 따라 심볼이 화려한 자개 빛을 머금으며 살아나는 연출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dodree (도드리)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dodree (도드리)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이닛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여성 듀오이다. KBS 2TV '더 딴따라' 출신 나영주와 이송현의 만남으로 결성된 dodree (도드리)는 국악의 '도드리' 장단과 Free(프리)의 합성어로,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한계를 뛰어넘으며 잠재력을 자유롭게 펼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한편, 도드리는 1월 21일 데뷔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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