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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맨' CP "서장훈, 최초 아이디어⋯안정환과 섭외 담당"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예스맨' 최창수 CP가 서장훈이 아이디어의 시작이었다고 밝혔다.

최창수 CP는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예능 '예스맨' 제작발표회에서 "최초 아이디어는 서장훈에서 비롯됐다"라고 말했다.

전 축구선수 안정환,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14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JTBC 신규 예능 '예스맨'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14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JTBC 신규 예능 '예스맨'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어 "'아는 형님' 촬영 중간 이야기를 나누다가 "스포츠 서수들끼리 모이면 재미있다. 프로그램으로 해보자"고 하더라"라며 "제가 프로그램에서 만난 선수만 1~200명은 됐다. 그들이 뽑아내는 케미와 재미를 인지해서 좋다고 생각해서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초창기부터 유니폼이나 매회 최하위가 다음 회에 방출이 되는, 기타 게임 요소를 서장훈과 같이 구상했다"라며 "서장훈, 안정환은 섭외를 담당할 정도로 관여도와 애정이 엄청나다. 2월부터 동계올림픽 중계를 한다. 스포츠 예능 필요성이 있어서 파일럿 편성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예스맨'은 '예능 스포츠 맨'의 줄임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자신의 예능 경쟁력을 검증받는 생존형 예능 서바이벌이다. 토크와 퀴즈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예능감'을 평가받으며, 매회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치열한 경쟁 구도가 펼쳐진다.

치열한 예능 생존전을 이끌 코치로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테이너 서장훈과 안정환이 나선다. 두 사람은 스포테이너 선배로서, 후계자 후보들의 예능 가능성을 냉정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최초'라는 이정표를 세운 주인공들도 한자리에 모인다. 수영 종목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린보이' 박태환, 한국 테니스 선수 최초로 ATP 투어 정상에 오른 이형택, 한국 농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NBA 경력을 지닌 하승진이 예능 메달 사냥에 나선다. 여기에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 남자 구기 종목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이끈 '언터처블' 투수 윤석민까지 합류해 라인업에 무게감을 더한다.

또 올림픽 금메달 3관왕을 달성한 양궁 레전드 기보배, 오랜 기간 국가대표로 활약한 쇼트트랙 베테랑 곽윤기, 한국프로축구연맹 주관 대회 역대 최다 출장 2위에 이름을 올린 K리그 대표 수문장 김영광까지 가세하며, 종목도 캐릭터도 전혀 다른 예능 생존전을 예고한다.

'예스맨'은 오는 1월 17일 저녁 7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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