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넷플릭스(Netflix) 예능 '솔로지옥' 시즌5가 성황리에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지옥' 시즌5가 14일 김재원, 박수지 PD를 비롯해 '연프마스터' 5MC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한 가운데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솔로지옥5' 관련 이미지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0ecc96c0703c19.jpg)
넷플릭스 한국 예능 사상 최초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레전드 데이팅 예능 '솔로지옥'이 '썸잘알' 연프 최강 제작진들의 노하우와 공력을 갈아 넣은 역대급 시즌으로 돌아온다. 김재원 PD는 “다섯번이나 선보일 수 있게 해준 시청자들, 큰 호응을 받은 리액션을 만들어준 5MC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라며 이번 시즌에 대한 소감을 전한 데 이어, “무언가 잘하는 사람들이 나와 경쟁하는 이야기는 재미있다. '솔로지옥'은 경쟁 리얼리티 장르에서 매력 있고 인기 있는 사람들이 사랑을 놓고 경쟁하는 이야기다. 거기에 개인의 능력이나 매력이 아닌 '케미스트리'가 보이는 파급력이 대단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솔로지옥'만의 차별점을 짚었다.
특히 송지아, 덱스(김진영), 신슬기, 이관희, 윤하정, 이시안, 육준서 등 매 시즌 신드롬의 주인공을 탄생시킨 '솔로지옥'. 이번 시즌5에서도 매혹적인 비주얼 센터 솔로들이 대거 출격해 세상에서 가장 '핫'한 지옥을 한층 뜨겁게 달군다. 박수지 PD는 “역대 최다 출연자가 나오는 시즌이다. 출연자가 많아진 만큼 한두 명의 서사에 집중되기보다 각자의 캐릭터와 서사가 살아있다. 다양해진 관계성, 강해진 캐릭터들을 기대해달라”면서 “시즌5까지 거듭하며 변주가 있었는데, 초심으로 돌아가며 초반에 느꼈던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더했다. 규현 역시 “카메라에 구애받지 않는 굉장히 솔직한 매력을 발산한다”라며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출연진들의 매력을 언급했고, 한해는 “몸싸움뿐 아니라 말싸움에서도 대단한 승부욕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시즌5만의 도파민 캐릭터를 예고했다. 이어 박수지 PD가 “한마디로 테토녀들의 전쟁”이라면서 “배틀같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같이 직진하는 솔직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라고 귀띔하며 매혹적인 솔로들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한껏 끌어올렸다.
'솔로지옥'에서만 볼 수 있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과몰입 지옥도 예고했다. 연애 리얼리티 최강 제작진이 설계한 감정 트리거가 천국도를 더 달콤하고 아찔하게, 지옥도는 더 뜨겁게 만들 전망. 솔로지옥 유경험자 덱스는 “시즌2에서 화제가 됐던 수영장 장면을 뛰어넘을만한 게 나왔다. 앞으로 '솔로지옥'의 수영장은 시즌 5가 대표할 것”이라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김재원 PD 역시 “초반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아 그 부분을 살리려고 노력했다. 대신 지옥도가 더 지옥 같아졌다. 힘들면서 감성 충만한 새로운 지옥도를 기대해 달라”면서 “역대급으로 큰 참호 격투장도 등장한다”라고 판을 흔들 새로운 게임과 룰을 예고했다.
'솔로지옥' 경력직 5MC의 활약도 놓칠 수 없는 관전포인트다. 홍진경은 “촬영 중인지, 안방에서 친구들과 보는 것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온갖 이야기들이 나왔다”라며 현실 리액션 폭발한 5MC 케미스트리를 자신했다. 이어 5MC들의 호흡에 대해 박수지 PD는 “평소에도 재밌고 말씀을 잘하시는 분들이지만, 시즌이 거듭되며 쌓인 친분만큼 케미스트리도 강력해졌다. 이분들이 계신 이상 재미는 보장될 것”이라고 전하며 시즌을 거듭하며 완성된 MC들의 티키타카를 칭찬했다. 이번 시즌은 5년차 경력직 MC단조차 넉다운된 시즌임이 예고된 바 있다. 5년간 '솔로지옥'을 지켜봐 온 이다희는 “이번 시즌의 처음 나온 미션이자 출연진들의 솔직한 감정 변화를 볼 수 있던 커플미션이 흥미로웠다. 더 독해진 연출도 있었다. 이번 시즌은 도파민 그 자체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썸잘알' 제작진의 플러팅 설계를 언급, 시즌5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마지막으로 김재원 PD는 “시즌2는 설렘, 시즌3는 재미를 선사했다면 시즌5는 재미와 설렘을 모두 잡은 시즌”이라며, 휘몰아치는 솔로들의 마음을 끝까지 지켜봐주실 것을 당부하며 이번 시즌의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솔로지옥' 시즌5는 오는 1월 20일(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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