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임성근 셰프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 비하인드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임성근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임성근은 "당초 ‘흑백요리사’ 시즌1 섭외를 받았지만 거절했다. 사실은 시즌3에 나가고 싶었다. 이미 서바이벌을 두번 해봤기 때문에 프로그램 완성도를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성근은 "흐름을 지켜보다 제작진에게 시즌2 하면 가겠다고 했다. 진짜 시즌2 섭외가 왔는데 그때도 제가 '시즌3 하면 가겠다' 했더니 혼났다"며 결국 시즌2에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370f5f7804f4a1.jpg)
또 임성근은 "다른 셰프들은 방송 경험이 거의 없었다. 나는 퍼포먼스만 잘 보여주면 시청자들이 나한테 꽂히겠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히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임성근은 '흑백요리사2'에서 180분간 5가지 요리를 만들기도 했지만 탈락했다. 그는 "아쉽지도 않다. 두 가지를 더 해서 많은 한식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래도 톱7에 들어가신 건 대단하다"고 칭찬했고, 임성근은 "파인다이닝 셰프님들도 많았지만 빨리다이닝으로 이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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