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데뷔 후 첫 단독 화보를 촬영했다.
애니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커버 화보를 진행했다. 애니는 컷마다 서로 다른 캐릭터를 자유롭게 오가며, 이전에는 보지 못한 새로운 얼굴과 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화보 촬영을 했다. [사진=하퍼스 바자 ]](https://image.inews24.com/v1/062c788f731d2b.jpg)
럭셔리 브랜드 구찌와 촬영을 진행한 애니는 "하나의 정체성 안에 여러 가지 얼굴과 감성을 자유롭게 담아내는 것이 닮았다. 이번 컬렉션만 보더라도 구찌라는 하나의 브랜드 안에 다양한 면면이 공존한다. Miss Aperitivo와 Gallerista가 한 컬렉션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듯, 저 역시 제 안에 있는 색을 하나로만 정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무대 위에서든, 촬영을 할 때든 저의 다층적인 모습을 균형감 있게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로 지난해 신인상을 휩쓸며 성공적인 데뷔를 치른 그는 본인이 꿈꾸는 성공에 대한 철학도 밝혔다.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화보 촬영을 했다. [사진=하퍼스 바자 ]](https://image.inews24.com/v1/9a0731c7257ba7.jpg)
애니는 "명확하게 정해둔 성공의 기준은 없다"면서 "굳이 하나를 꼽자면 언젠가는 월드 투어를 할 수 있는 그룹이 되는 것 정도다. 사실 지금의 저는 '성공'이라는 추상적인 단어보다도, 스스로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커리어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제가 스스로에게 쉽게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이긴 하다. 좋게 보자면, 그만큼 계속해서 발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쩌면 그 과정 자체가 제가 꿈꾸는 성공에 가장 가까운 모습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세계 장녀'로 잘 알려진 애니는 컬럼비아대에 복학해 당분간 학업에 전념할 계획이다.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화보 촬영을 했다. [사진=하퍼스 바자 ]](https://image.inews24.com/v1/59b296f5b444b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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