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1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https://image.inews24.com/v1/baedaef1ede7ae.jpg)
#1 2026년 새해를 설레게 열어줄 단 하나의 시리즈. 사랑과 소통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로 전 세계를 사로잡을 예측불가 로맨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다중언어 통역사와 글로벌 톱스타가 펼치는 예측불가 로맨스다. 드라마 '환혼', '호텔 델루나' 등 매력적인 캐릭터와 신선한 설정으로 글로벌 인기를 얻은 자타공인 로맨스 장인 홍자매 작가와 드라마 '붉은 단심'을 통해 압도적인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유영은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같은 언어를 쓰고 있음에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러니에서 출발한 이 이야기는, 언어에는 능통하지만 사랑의 언어에는 서툰 주호진과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지만 정작 자신의 사랑에는 서툰 차무희의 로맨스를 그린다.
유영은 감독은 "단순히 언어에 대한 이해가 아닌, 사랑과 사람에 대한 이해를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하며 서로 다른 소통 방식을 가진 두 사람의 다채로운 감정 변화와 이들이 그려낼 색다른 케미스트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사랑과 소통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밀도 있게 담아낸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https://image.inews24.com/v1/9299dd5e7e79c3.jpg)
![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https://image.inews24.com/v1/7b85793555117c.jpg)
#2 김선호X고윤정, 눈도 마음도 설레게 할 믿고 보는 최고의 케미스트리. 통역사와 톱스타의 신선하고도 로맨틱한 서사를 완벽히 표현해낸 로코 앙상블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완성한 김선호와 고윤정의 환상적인 앙상블이다. 먼저 김선호는 뛰어난 능력의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호진'은 영어부터 일본어, 이탈리아어까지 다양한 언어에 능통하지만, 사랑의 언어에는 누구보다 서툰 인물. '차무희'와 얽히며 흔들리는 '호진'의 모습을 섬세하게 연기로 표현할 김선호의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고윤정은 예측불가한 매력의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를 연기한다. 무명 배우에서 하루아침에 톱스타가 되어 전 세계의 사랑을 받지만, 자신의 사랑에는 서툰 '무희'. 고윤정은 '호진'을 만나 겪게 되는 복합적인 감정의 소용돌이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인다.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며 점차 사랑으로 발전해 나가는 '호진'과 '무희'의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는 두 배우의 앙상블은 시청자들의 로맨스 세포를 단번에 깨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무희'와 함께 연애 예능 '로맨틱 트립'에 출연하게 된 일본 최고의 로맨스 왕자 '히로'(후쿠시 소타), '로맨틱 트립'의 PD이자 '호진'과도 오랜 인연이 있는 '신지선'(이이담), '무희'의 든든한 매니저 '김용우'(최우성)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극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https://image.inews24.com/v1/a242cc8f32c3b5.jpg)
#3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글로벌 로케이션 촬영. 멜로망스, 웬디, 원슈타인 등 OST 장인들과 함께하며 귀를 사로잡을 음악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다채로운 글로벌 로케이션과 완성도 높은 OST로 만들어진 웰메이드 프로덕션이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한국,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까지 3대륙 4개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각양각색의 풍경과 분위기를 통해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호진'과 '무희'의 로맨틱한 서사에 각 나라가 지닌 매력을 더해 마치 함께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둔 유영은 감독. 특히 도시의 특징적인 풍경을 이야기 속에 녹여내며, 서서히 깊어지는 인물들의 감정선까지 돋보이도록 연출해 보는 재미에 기대감을 더한다.
에피소드별 분위기에 맞춰 구성된 다채로운 음악 또한 극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높인다. 멜로망스 김민석의 '사랑의 언어', 웬디의 'Daydream', Zior Park의 'Dance Alone', 원슈타인의 'Promise' 등 OST 장인으로 불리는 뮤지션들이 참여해 극의 음악을 채운다. 인물의 마음을 대변하는 시그니처 곡부터 설렘을 자극하는 음악,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선율까지 때로는 낭만적으로, 때로는 깊은 여운으로 이야기의 힘을 더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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