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배우 출신 셰프 정신우, 18일 별세⋯12년 흉선암 투병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출신 요리사 정신우(본명 정대열)가 별세했다. 향년 56세.

정신우는 18일 새벽 흉선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강지영 세계음식문화평론가는 이날 SNS에 고인의 부고를 전하며 "흉선암 선고를 받고 12년간 힘들게 투병을 하면서도 긍정의 힘으로 잘 버텨왔는데, 이제는 아프지 않고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게 지내기를 바란다"라고 애도했다.

배우 출신 요리사 정신우(본명 정대열)가 세상을 떠났다. [사진=정신우 블로그]
배우 출신 요리사 정신우(본명 정대열)가 세상을 떠났다. [사진=정신우 블로그]

고인은 199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했으며 1994년 SBS 드라마 '박봉숙 변호사'에 출연했다. 1998년에는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합격해 드라마 '장미와 콩나물', '베스트극장', '상도' 등에서 활약했다.

2000년 배우 생활을 접고 요리사로 전향한 그는 EBS '최고의 요리비결', 푸드채널 '정신우의 요리공작소', 생방송 오늘 '정신우의 콕콕 레시피'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2014년 흉선암 판정을 받고 12년간 긴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그는 최근까지도 블로그를 통해 투병 일기를 공유했다.

고인의 빈소는 따로 마련되지 않았으며, 오는 19일 오전 11시 강남 성모병원장례식장에서 장례 미사가 진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배우 출신 셰프 정신우, 18일 별세⋯12년 흉선암 투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