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최근 육아종합지원센터 꿈이룸강의실에서 '도시텃밭 초보농부과정'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7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추가 접수를 요청하는 등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교육 내용은 초보 농부를 위한 친환경 텃밭 작물 재배법과 상자텃밭 활용 기술을 비롯해 엽채·과채류의 주요 해충 이해와 친환경 방제법 등 실전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로 구성됐다.
참여한 수강생들은 "텃밭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와 시기별 작물 재배법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단 하루의 교육으로는 아쉬움이 크니 향후 교육 횟수를 늘려달라"고 했다.
최윤정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초보자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수확의 기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 과장은 "앞으로도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반려식물 상담소, 도시텃밭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련 정보는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양주=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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