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첫 일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1월 10일과 11일 일본 오사카에서 'Xdinary Heroes Japan Special Live 'The New Xcene''(재팬 스페셜 라이브 ' 더 뉴 엑스씬 ')을 개최한데 이어 13일과 14일 요코하마에서 데뷔 첫 현지 단독 공연을 펼쳤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첫 일본 단독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H.MIYAKE]](https://image.inews24.com/v1/2236ad472ac963.jpg)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첫 일본 단독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H.MIYAKE]](https://image.inews24.com/v1/7b1d10ff1ba93b.jpg)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은 일본에서 처음 진행하는 단독 공연인 만큼 직접 구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 만족도를 높였다. 'ICU'(아이씨유)로 포문을 열었고 'Freakin’ Bad'(프리킹 배드), 'George the Lobster'(조지 더 랍스타), 'Sucker Punch!'(서커 펀치!) 등 화려한 밴드 라이브가 돋보이는 스테이지로 열기를 고조했다.
강렬한 록 에너지가 매력적인 'LUNATIC'(루나틱), 'LOVE and FEAR'(러브 앤드 피어), 'Ashes to Ashes'(애쉬스 투 애쉬스), Strawberry Cake'(스트로베리 케이크)에 이어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Night before the end'(나이트 비포 디 앤드), 'Save me'(세이브 미),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PLUTO'(플루토)까지 '장르의 용광로'다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사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공연을 마치며 "일본에서의 첫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기쁘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아직 부족하지만 이번 공연을 위해 열심히 일본어 공부도 해봤다. 다음에 또다시 오게 된다면 더 재밌고 새로운 곡과 함께 돌아오고 싶다"는 인사를 건넸다. 특히 여섯 멤버는 현지 관객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자 일본어로 준비해온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첫 일본 단독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H.MIYAKE]](https://image.inews24.com/v1/7e56af650fd2bc.jpg)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열리는 뮤직페스티벌 '2026 FIRST MUSIC STATION'(2026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해 '공연 장인 밴드'의 면모를 빛낸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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