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레이디 두아' 신혜선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신혜선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7fc353dc383452.jpg)
공개된 스틸은 '사라킴'의 서로 다른 분위기를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명찰이 달린 유니폼 차림의 공허하고 무표정한 모습에 이어, 반짝이는 주얼리와 럭셔리한 의상을 입은 채 누군가를 다정하게 바라본다. 여기에 싸늘한 표정까지,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사라킴'의 정체와 그가 살아온 삶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상위 0.1%를 겨냥한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지사장으로 엄청난 명성을 자랑하지만, 이름과 나이, 출신, 학력까지 모든 정보가 베일에 싸인 '사라킴'. 그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모두를 혼란에 빠뜨린 채 진짜 정체와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레이디 두아'의 스토리와 긴장감을 끌고 간다.
![배우 신혜선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dbed813e2688c1.jpg)
드라마 '철인왕후', '웰컴투 삼달리', '나의 해리에게', 영화 '결백', '타겟', '그녀가 죽었다' 등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온 신혜선은 '사라킴'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신혜선은 정교하게 짜인 거짓과 속을 알 수 없는 진심 사이를 오가는 '사라킴'으로 분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완성할 예정이다.
'레이디 두아'는 오는 2월 1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