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임성근 셰프가 과거 3차례 음주운전 이력이 발각된 가운데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이 녹화분을 방송하지 않기로 했다.
20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참시'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임성근 씨 촬영분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사진=임성근 SNS]](https://image.inews24.com/v1/3199201f6fd44c.jpg)
임성근은 '전지적 참견시점'은 녹화를 모두 끝낸 상태로, 지난주 방송 말미 예고편까지 공개됐다. 그러나 이후 음주운전을 고백하면서 제작진은 논의 끝에 녹화분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전참시' 측은 "이번 주 방송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조율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임성근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통해 '오만소스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흑백요리사2'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하지만 임성근 셰프는 18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다"라며 "10년에 걸쳐서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던 게 있다. 형사처벌을 받아서 면허가 취소됐고, 면허를 다시 땄다"라고 고백해 파장을 일으켰다.
또한 자필 사과문을 통해 "저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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