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과천시는 시민의 시선으로 과천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전달할 ‘2026년 과천시 SNS 시민기자단’을 오는 2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과천시 SNS 시민기자단은 시에 대한 애정과 홍보 열정이 있는 사람으로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 △사진·영상 촬영에 능숙하고 △SNS 활동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시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응모자의 지원서를 토대로 심사를 진행해 2월 중 시 블로그를 통해 최종 선발된 23명의 기자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단은 올해 12월까지 활동하며 시의 △정책 △문화 △관광 △생활정보 △축제 △맛집 등을 소재로 현장 취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시민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시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다.
시는 채택된 기자단 콘텐츠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우수 콘텐츠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연말에는 활동 우수자를 표창할 계획이다.
또 상·하반기 간담회 등을 통해 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해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시민기자단은 총 27명이 활동하며 700건이 넘는 콘텐츠를 제작해 시 소식을 시민의 언어로 전달하는 데 이바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기자단은 행정이 미처 담지 못하는 과천의 일상과 매력을 시민의 눈으로 전해주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며 “2026년에도 시민과 함께 과천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기자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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