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오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가구별 특성·욕구에 맞춰 복지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제공하는 서비스는 △우리아이심리지원 △아동 비전 형성 지원 △유아동 신체·정서 통합 △아동·청소년 동물 매개 심리 지원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장애인 맞춤형 운동 △치유농업 △노인 맞춤형 인지정서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우리가족 통합심리지원 등 10개 사업이다.
서비스별로 기준 중위소득·연령·욕구 기준이 다르며, 1인당 동시에 최대 2개 서비스까지 신청·이용할 수 있다.
다만 우리아이심리지원과 아동·청소년 동물 매개 심리 지원 등 일부 서비스는 중복 신청이 제한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사업별 우선순위, 소득 수준, 연령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서비스 제공기관에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월 4일까지(임시공휴일, 토·일요일 제외)다.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신분증 △건강보험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소득 관련 서류와 사업별 필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비스별 기준 소득·대상 연령·중복 이용 제한 등 자세한 사항은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시 누리집 ‘수원소식–시정 소식’ 게시판에서 ‘지역사회 서비스’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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