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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꿈바당 교육문화 바우처 사업 가맹점 수시 모집


[조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제주도가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제주꿈바당 교육문화 바우처' 지원 사업에 참여할 가맹점을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

[사진=제주도청]

모집 대상은 도내 서점, 스터디카페, 독서실을 비롯해 평생교육직업 및 예능계열 학원 등이다.

제주꿈바당 교육문화카드 가맹점은 당초 도서 구입비 및 독서실 이용료 등으로 사용이 제한됐으나, 최근 평생교육직업학원, 예능계열 학원 및 교습소 등으로 분야를 점차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특기와 적성을 발굴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등 필요 서류를 제주도청에 제출해야 한다. 가맹점 적합 여부 심사를 거쳐 최종 등록이 확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꿈바당 교육문화 바우처 지원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협력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 경비를 지원해 온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에게 바우처 카드를 발급하여 연간 1인당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 2025년에는 취약계층 청소년 4,598명에게 총 16억여 원을 지원했다.

2026년도 바우처 지원은 오는 2월 중순 이후 시행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자동 충전 시스템을 도입해 전년도 카드 발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도 지원금이 자동으로 충전된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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