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한승헌이 '도전 꿈의 무대' 4승에 도전한다.
21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한승헌은 "매주 노래하는 무대가 주어져서 감사하다"고 네번째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4ce1f2fefd5e0b.jpg)
아내와 딸을 위해 배달 일을 하는 한승헌은 "요즘같이 추운 날엔 미처 녹지 않은 빙판길에 미끄러지기도 하고, 얼굴과 발이 얼어 힘들기도 하다"면서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그리고 매주 주어진 무대를 생각하며 행복하게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승헌의 아내는 "내가 뇌수술 받고 삭발했을 때도 세상에서 날 제일 예쁘다고 해주고 언제 다시 쓰러질지 모르는 나를 선택해줘서 고맙다"며 "오빠 총각 때 바람대로 돈 많은 여자를 만났어야 했는데 우리 가족 지키느라 고생이 많다. 오늘 만큼은 아무 걱정 없이 오빠 꿈을 위해 멋지게 노래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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