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겨울방학 프로그램 ‘으라차차 생물탐험대(겨울 탐조 프로젝트)’에 참여할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으라차차 생물탐험대’는 칠보산·일월저수지·교육관 인근 공원에서 숲과 습지를 탐색하며 겨울철 새들을 관찰하는 참여자 주도형 생태 탐사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
프로그램은 새의 깃털과 둥지를 관찰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겨울숲에서 새들의 흔적을 찾아보는 생태 탐사 △쌍안경과 필드스코프를 활용한 탐조 체험 △인공 둥지상자 제작·설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태 감수성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 관계자는 “겨울 자연 속에서 새들의 삶을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환경을 배려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031-295-4545)으로 하면 된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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