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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없는 체육관"…동두천반다비센터, 전국 '최우수' 시설 등극


프로그램·안전·편의성 호평…문체부 장관상 수상 영예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시설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고 '2025년 우수 장애인체육시설·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20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렸다. 공모는 지난해 6월부터 전국 지자체와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이용 편의성, 안전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동두천시가 지난 20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장애인체육시설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두천시]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는 평가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힐링센터와 워킹트랙을 갖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조성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또 연중 다양한 장애 유형과 수준을 고려한 30개 이상의 특화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신체 활동 참여를 확대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센터는 시각·청각·지체장애인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베리어프리) 설계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전문 장애인 스포츠 강사를 상시 배치하고 정기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 체계도 구축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장애인의 건강권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가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해 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인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두천=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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