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동두천드림파워(주)가 지난 20일 시청을 방문해 혹한기 추위에 노출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백미(10kg) 250포와 연탄 5000장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배분된다.
특히 연탄은 동두천시연탄은행과 연계해 난방 인프라가 부족한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오청환 대표는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준비했다"며 "연탄 한 장의 온기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 기업과 복지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보듬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드림파워는 매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두천=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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