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자연숲치유산업학과는 2026학년도 2차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오는 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자연숲치유산업학과는 고령화 사회와 웰니스 수요 확대에 발맞춰 미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는 치유산업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과정은 산림치유·치유농업·치유관광 등을 아우르는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 재학생들은 이를 통해 △산림치유지도사 △나무의사 △식물보호기사 △숲해설가 △치유농업사 등 다양한 국가·전문 자격증 취득 요건을 갖출 수 있다.
특히 온라인 강의를 기반으로 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직장인이나 경력단절자, 은퇴 세대 등 성인학습자도 학업과 생업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포럼이나 워크숍, 현장답사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이론과 실무의 균형을 맞췄다. 사회복지사나 상담사 등 타 전공과의 복수전공도 가능해 치유와 복지를 결합한 융합형 경력 설계도 할 수 있다.
백정애 학과장은 "자연숲치유산업학과는 학문적 토대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형 치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산림치유와 치유농업 등은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할 미래 전략 산업"이라고 했다.
최은미 교수도 "직장인과 성인학습자도 학업 부담을 최소화하며 체계적으로 전문성을 쌓을 수 있다"며 "자격증과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했다.
입학 지원은 산림치유나 웰니스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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