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러브캐처' 김지연이 야구선수 정철원과 결혼식 한달 만에 이혼을 암시해 우려를 자아낸다.
김지연은 Mnet '러브캐처'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김지연은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사이에서 2024년 아들을 출산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14일 결혼식을 올렸다.
한참 행복해야 할 신혼이지만 김지연은 SNS를 통해 불화의 조짐을 드러냈다.
![김지연 [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ee380449355265.jpg)
24일 김지연은 팔로워들과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을 진행하며 "이번에도 참으려 했지만 (남편이)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되겠더라.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고 이혼소송을 예고했다.
김지연은 남편의 무분별한 소비, 그리고 생활비 미지급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작년 연봉 중 3,000만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하고 아들 돌반지, 팔찌 녹인거 500~600만원 보태서 10돈까지 금목걸이도 하셨다"고 폭로했다.
김지연은 남편의 외도를 암시하는 듯한 글도 남겼다. 그는 정철원에게 DM을 받았다는 사람에게 "대충 알고 있는데 제보해 달라"며 "이미 모든 부분에서 증거는 충분하다"고 답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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