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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이나영, 3년만 컴백+첫 변호사 역할 "추리소설 같은 대본"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너: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이 3년만에 컴백작에서 변호사 역할에 도전한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이나영은 "겉으로는 화려한 셀럽 변호사지만 안에는 깊은 상처를 갖고 있는 인물이다. 상처를 직면하면서 해야할 일에 과감하게 (나를) 던지는 캐릭터"라고 극중 인물을 소개했다.

배우 이나영이 26일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이나영이 26일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너'(극본 박가연 연출 박건호 제작 하우픽쳐스 기획 KT스튜디오지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를 비롯해 연우진, 서현우, 최영준 김미숙, 이혜영 등이 출연한다.

이나영은 성범죄 피해 전문 로펌 L&J의 대외적 메신저를 맡고 있는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 뛰어난 언변, 눈부신 외모,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갖췄다.

이나영은 "처음 대본을 읽고 추리소설을 읽듯이 한번에 읽힌 데 놀랐다. 박가연 작가님의 말맛이나 이상한 날것의 느낌, 그 안의 깊이감이 담긴 씬이 매력적이었고, 박건호 감독님과 결이 비슷했다. 믿고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감독과 작가 등 제작진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배우 이나영이 26일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이청아, 이나영, 정은채가 26일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어 "평상시에도 예쁘고 멋있다고 생각한 두 배우와 만남이 의외였고, 신선했고, 호기심이 생겼다. 나조차도 보고 싶은 그림이더라. 그래서 내심 좋았다"고 친구로 나오는 정은채, 이청아에 대한 애정을 덧붙였다.

2월2일 밤 10시 첫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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