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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재정비 끝내고 3월 컴백 "놀랄 인물 섭외"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휴식기를 끝내고 돌아온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공백기를 끝내고 3월 중 방송한다"고 알렸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여행 리얼리티이다. 2017년 이후 뜨거운 화제와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 MBC에브리원의 시그니처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MBC에브리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MBC에브리원 ]

지난 2025년 10월 잠시 재정비를 위한 휴식기에 돌입한 가운데 3개월 만에 컴백 소식을 알렸다.

지난 26일 깜짝 공개한 티저 영상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대한 ChatGPT 대화 화면을 담고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란?"이라는 질문에 ChatGPT는 "한국에 친구가 있는 외국인을 초대해 여행하는 프로그램이야"라고 답한다. 하지만 이내 '한국에 친구가 있는'이라는 문구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외국인 누구나'가 대체한다.

'누구나'라는 대화에서 이번에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가장 강력한 변화를 짐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화면에는 프랑스 파코, 알랭 드 보통, 크리스 아펠한스, 크리스 햄스워스, 찰리 푸스, 브루노 마스, 나탈리 포트만, 게리 올드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티븐 연, 양조위, 마크 저커버그, 콜드 플레이, 스칼렛 요한슨, 티모스 샬라메 등 전 세계 유명인들의 이름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온다.

그동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사는 호스트가 본인의 외국인 친구들을 초대해 여행하는 형태였다. 이제부터 한국에 친구가 없는 이들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여행자가 될 수 있다. 초대할 수 있는 여행 친구들이 폭이 넓어진 만큼 더욱 다양해진 한국 여행기가 기대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에 실제로 놀랄만한 인물들을 섭외했다는 전언이다.

티저 영상 마지막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월에 돌아옵니다. 3월에 만나요"라는 카피가 박히며 구체적인 컴백 일정까지 알렸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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