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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날들', 1월 韓 좋아하는 방송⋯'흑백2'x'미스트롯4' 후순위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화려한 날들'이 2026년 1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2026년 1월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방송영상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KBS2 주말 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선호도 4.5%로 1위를 차지했다. 작년 8월 시작해 10위권에 안착, 10월에도 1위에 올랐으나 11월과 12월엔 각각 '태풍상사'(tvN)와 '모범택시3'(SBS)에 선두를 내줬고 이번에 1위 복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화려한 날들' 포스터 [사진=KBS 2TV]
'화려한 날들' 포스터 [사진=KBS 2TV]

'화려한 날들'은 비혼주의를 고수하는 종합 건축 부자재 회사 SV팀의 이지혁(정일우)과 대학 동아리 후배이자 열정적인 카페 매니저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은오(정인선)를 중심으로 요즘 30대와 그들 부모 세대가 처한 상황을 그린 가족 드라마다. 전작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도 작년 6, 7월 1위에 오른 바 있다.

2위는 12월 16일부터 1월 13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전편(13화) 공개된 넷플릭스 웹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4.3%)다.

'흑백요리사'는 무명의 고수(흑수저) 80인이 스타 셰프(백수저) 20인과 오로지 맛으로만 치열하게 경합하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백종원, 안성재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시즌2에서는 재도전 끝에 최종전에서 이하성('요리괴물;)을 이기고 우승한 최강록을 비롯, 후덕죽, 정호영, 윤나라('술빚는 윤주모'), 선재스님, 임성근(이상 준결승 진출 7인) 외 많은 출연자가 주목받았다. 지난달 조사 기간 첫날 밤 첫 세 편이 공개되었음에도 상위권에 들 정도로 화제성 높았으나, 2024년 9~10월 1위였던 시즌1 기록을 넘어서진 못했다.

3위는 시즌4로 돌아온 TV조선 음악 오디션 예능 '미스트롯'(3.9%)이 차지했다. 이어 MBC 싱글라이프 예능 '나 혼자 산다'(2.4%)가 4위, tvN 토크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2.3%)이 5위, 리얼리티 연예 예능 '나는 SOLO'(ENA·SBS Plus, 2.1%)가 6위에 올랐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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