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창완 "대표곡 '청춘', 45년 전 내게 와줘서 고마워"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김창완이 자신의 대표곡 '청춘'에 대한 단상을 전했다.

27일 서울 종로구 팡타개라지에서 김창완밴드 새 싱글 'Seventy'(세븐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가수 김창완이 27일 서울 종로구 팡타개러지에서 열린 김창완밴드 싱글 'Seventy'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가수 김창완이 27일 서울 종로구 팡타개러지에서 열린 김창완밴드 싱글 'Seventy'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김창완밴드 새 싱글 '세븐티'는 올해 72세 김창완이 깨달은 삶의 진리를 담고 있다. 유한한 삶의 가장 단순한 진리는 결국 사랑과 용서이며, 인생이란 무언가로 가득한 긴 여정이 아니라 늘 다니던 길에 흩뿌려진 평범한 시간과 일상의 종합이라는 내용을 노래한다.

'세븐티'에 이어 대표곡 '청춘'을 잇따라 부른 김창완은 "최근에 참 예쁜 말을 들었다. 막내딸이 우리 엄마한테 언니가 참 부럽다고 했단다. '뭐가 그렇게 부럽니' 했더니 '이렇게 좋은 엄마를 9년이나 일찍 만났으니 얼마나 부럽냐'고 말했다더라. 이렇게 예쁜 말 들어본 적 없어서 너무 놀랐다"고 최근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김창완은 "'세븐티'가 몇십 년 동생인 '청춘'을 부러워할까 생각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까지도 그런 감상이 없었는데, 나도 내 '청춘'이라는 노래가 굉장히 고맙게 느껴지더라. 45년 전에 내게 와줘서 참 고맙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창완밴드의 '세븐티'는 27일 각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창완 "대표곡 '청춘', 45년 전 내게 와줘서 고마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