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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가고 싶은 박지훈 "군대 갈 거면 힘든 곳으로, 가볍게 하는 말 아냐"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지훈이 군대에 대한 동경을 전했다.

박지훈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인터뷰에서 해병대에 대한 동경을 드러냈다.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

자칭 '밀리터리 덕후'라고 밝힌 박지훈은 그간 "해병대에 가고 싶다"라며 "해병 수색대에 지원하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아직 이 바람이 유효하다고 말한 박지훈은 "힘든 곳을 가고 싶다는 생각은 한다. 동경하고 있다"라며 "특전사나 UDT 등 영상을 찾아본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시험을 보고 들어가는 곳이라 준비 기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며 "군대 특수부대에 가기 위해 전문적으로 가르쳐주는 학원도 다녀볼까 싶기도 하다. 그 정도로 가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볍게 하는 말이 아니라 이왕 갈거면 힘든 곳에 가서 무언가를 배워보자는 마음이다"라며 "제가 밀리터리 덕휘기도 하다. 힘들어도 가고 싶었던 곳이니까 힘들어도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일 것 같다. 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탁월한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한다.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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