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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상담소', '돌싱글즈' 빈하영 "42세인데, 母 아직도 한약·도시락 배달"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이호선 상담소'에 '돌싱글즈' 싱어송라이터 빈하영이 출연해 어머니의 지나친 애정에 고민을 토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MBN '돌싱글즈'로 얼굴을 알린 빈하영이 출연해 "올해로 42세고, 부모님과 버스로 25분 거리에 살고 있다. 지금도 도시락을 챙겨주시고 한약 파우치까지 잘라서 보내준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낸다.

'이호선 상담소' 빈하영 [사진=tvN STORY ]
'이호선 상담소' 빈하영 [사진=tvN STORY ]
'이호선 상담소' 빈하영 [사진=tvN STORY ]
'이호선 상담소' 빈하영 [사진=tvN STORY ]

이어 그는 "근처에 살았더니 어머니가 세 끼를 모두 갖다주더라. 그래서 멀리 이사를 가게 됐다. 어머니는 디스크수술을 받고 몸이 힘든데도 '먹이는 게 자신의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연애할 때는 남자친구의 번호를 적고 나가야 했다고. 그는 "오후 7시부터 전화가 와서 몇시에 보내줄지 약속을 받았다. 이후 계속 독촉전화를 했고, 밤 11시 넘게 귀가하면 아빠가 지하철역에 데리러 왔다"며 "카페 알바에서 떨어지자 엄마가 '내 딸이 왜 떨어졌냐'고 전화했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이호선은 "엄마와 관계에 쉼표가 필요한 순간"이라며 "지금보다 더 멀리 이사가야 한다. 딸 뿐만 아니라 엄마도 독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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