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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지각? 대행사 직접 해명 "운영 측 콜사인 지연, 장원영은 5분 전 도착"(전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지각 의혹과 관련, 행사 섭외 대행사가 이를 해명했다.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 포토 행사 섭외를 담당한 대행사 택시는 29일 "포토콜에 아티스트 등장 시각에 대해 일부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어, 상세한 전후사정을 전달드리고자 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푸투라 서울에서 열린 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푸투라 서울에서 열린 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택시 측은 "브랜드에서 앰버서더 장원영에게 안내한 도착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이었다. 장원영은 오전 11시 25분까지 행사장 바로 앞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다며 "행사 운영 담당자가 '행사장 앞 주차가 불가한 상황'이라며 장원영 측에 대기를 요청했다. 이에 장원영은 10분 가량 대기하며 콜사인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장원영은 행사 운영 측의 콜사인 지연으로 인해 11시 30분이 아닌 11시 35분에 콜 사인을 받고 등장했다 전했다.

택시 측은 "추운 날씨에 기다리게 되신 기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한다"며 "잘못된 정보로 장원영 님에게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29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이날 행사장을 찾은 장원영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란색 셋업을 입고 포토월에 등장한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취재진 쪽에서 "원영 씨, 일찍 좀 다닙시다"라는 말이 들려왔고, 장원영은 놀란 듯 눈을 크게 떴다. 해당 영상은 '기자한테 혼난 장원영'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상에 퍼졌다.

아래는 대행사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금일 배리 행사 섭외를 담당한 택시입니다.

오늘 행사에서 포토콜 운영이 원활하지 못해 기자님들을 기다리게한 점 사과드립니다.

다만, 포토콜에 아티스트 등장 시각에 대해 일부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어, 상세한 전후사정을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브랜드에서 앰버서더 장원영 님에게 안내한 도착 시간은 11시 30분이었습니다. 장원영 님은 11시 25분까지 행사장 바로 앞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습니다.

행사 운영 담당자가 행사장 앞 주차가 불가한 상황이라며 장원영님 측에 대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장원영 님은 10분 가량 대기하며 콜사인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입니다.

행사 운영측의 콜사인 지연으로 장원영 님은 안내드렸던 11시 30분이 아닌 11시 35분에 콜 사인을 받고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추운 날씨에 기다리게 되신 기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잘못된 정보로 장원영 님에게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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