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서태훈 이세진이 가족만큼 친한 소울메이트 사이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쌍쌍파티'에서는 설하윤 정슬, 최대철 김형묵, 서태훈 이세진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8dfdb34a826825.jpg)
이날 서태훈 이세진은 대학 동기에서 코미디언 선후배로 약 20년 간 끈끈한 인연을 이어온 배경을 밝혔다.
서태훈은 "우리가 06 학번이다. 이세진은 개그맨이 꿈이었고 나는 취미로 개그를 했다. 하지만 이세진이 내 멱살을 잡고 소극장에 날 데려갔다. 하다 보니 욕심이 났고 이세진 덕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세진은 "나와 서태훈은 20세 때부터 같이 했다. 내가 2021년에 결혼했는데 그 전까지 15년 간 같이 살았다"고 전했다.
그러자 서태훈은 "옷 사이즈도 키도 발 사이즈도 똑같다. 결혼을 했는데도 우리 집에서 함께 자고 왔다. 예전에는 속옷도 같이 입었던 소울메이트이자 가족이다"고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이세진은 서태훈 덕에 결혼을 할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이세진은 "과거 서태훈이 지인을 초대했는데 그 무리에 내 아내가 있었다. 첫 눈에 반해서 대쉬를 했다. 서태훈이 내 결혼을 이어줬다고 봐도 된다"고 덧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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