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오는 18일까지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모임 10개 팀을 모집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시는 △문화예술 △자기계발 △사회공헌 △취·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 주제를 정해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공동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동아리 5팀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제시한 프로젝트 5팀이다.
선정된 팀에는 △모임비 △교육·문화비 △소모품 구매비 △강사비 등 활동 목적에 맞는 비용이 지원된다.
다만 단순 친목 모임이나 정치·종교적 목적,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한 활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동아리팀 50만원·프로젝트팀 250만원이며, 모든 팀은 지원금의 10% 이상을 자부담금으로 편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3명 이상의 팀을 구성해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내달 중 지원 대상 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 보탬e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기회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청년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용인=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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